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출신 골퍼 전인지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군산 출신 ‘메이저 퀸’전인지(하이트진로)와 ‘홈런왕’ 박병호(넥센 히어로즈)가 ‘2015 동아스포츠대상’이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프로야구 선수인 박병호와 여자 프로골퍼 전인지는 종목별로 30∼50명의 선수들가 참여한 투표에서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뽑혔다.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하는 동아스포츠대상은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각 종목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