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고창·부안 청소년들 3대3 농구 펼치며 우정 쌓아

부안·정읍·고창지역 청소년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인 제19회 부안·정읍·고창 청소년 3대 3 농구대회가 지난 25일 출전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부안·정읍·고창지역 청소년들이 지역별 예선을 거쳐 고등부 4개팀, 중등부 2개팀씩을 선발해 총 18개팀(고등부 12개팀, 중등부 6개팀)이 기량을 겨뤘다.

 

대회결과 고등부 1위는 정읍 RE3가, 중등부 1위는 정읍 호남중이 차지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