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리북중 펜싱,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리북중 펜싱 에뻬선수단이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리북중학교 펜싱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휩쓸었다.

지난 26일부터 4일간 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이리북중학교 여중 에뻬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리북중 김민겸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 선수 외에도 익산 펜싱 선수단은 각종 메달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선수단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주는 선수들이 대견할 따름”이라며 “펜싱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만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