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오승환, 실투로 블론세이브…역전 덕분에 쑥스러운 3승

‘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삼진 행진을 펼치다가 실투 하나에 시즌 3번째 블론세이브를 남겼으나 타선 지원으로 쑥스러운 승리를 챙겼다.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1-0으로 앞선 8회 등판, 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24에서 3.41로 올라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