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국체전 전북선수단 우군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격전을 치를 전북 선수단에게는 든든한 우군이 버티고 있다.

2009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전북체육회 산하 스포츠과학센터는 대회 현장에서 각 종목별 선수단의 영양 관리, 긴장 완화, 전술 분석 등을 맡는다.

특히 전북 선수단이 대회를 치르는 종목별 주요 경기장에서 경기 전후 체력 관리·전술 분석·심리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최첨단 스포츠 과학 시스템으로 거듭났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