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08-10 11:58 (Wed)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농구
일반기사

전주고 농구, 2021년 첫 대회 준우승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용산고에 53대 101로 패배
팀 에이스 김보배 결승전 시작하자마자 부상 악재로 작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주고 농구부가 2021년 첫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윤병학 코치가 이끄는 전주고는 지난 10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용산고에 53대 101로 패배했다.

이날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 경기는 뼈아픈 경기였다.

전주고 에이스인 김보배(203cm·G,F)가 경기 시작 2분도 지나지 않아 부상으로 이탈했다. 동료인 송승환의 발을 밟고 왼쪽 발목을 접지른 것. 전주고에는 최악의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야만 했다.

전주고는 김준영(2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와 송승환(10점 9리바운드)이 분투했으나, 경기 초반 에이스 김보배의 부상 공백이 너무나 뼈아팠다.

전주고는 2021년 첫 대회 우승 트로피에 도전했지만 결국 남고부 최강 용산고를 넘지 못했다.

전주고는 김보배의 활약으로 이번 대회 우승을 기대했다.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강원사대부고를 86대62로 완파하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두번재 경기에서도 대전고를 85대 71로 제압했다.

이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도 상산전자고를 101대 87로 물리치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로 올라섰다.

결선 첫 경기 16강전에서 만난 안양고를 난타전 끝에 78대 73으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8강서 난적 양정고를 79대 72로 따돌리고 준결승전 무대를 밟은 전주고는 삼일상고를 80대77로 꺾으며 무패행진으로 2021년 첫 대회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용산고와 우승을 다툰 전주고는 에이스 김보배의 이탈로 큰 점수차로 패배해 올해 대회 첫 우승을 다음으로 기약해야만 했다.

한편 이번 대회 득점왕에 오른 용산고 여준석이 남고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주고 농구부가 2021년 첫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윤병학 코치가 이끄는 전주고는 지난 10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용산고에 53대 101로 패배했다.

이날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 경기는 뼈아픈 경기였다.

전주고 에이스인 김보배(203cm·G,F)가 경기 시작 2분도 지나지 않아 부상으로 이탈했다. 동료인 송승환의 발을 밟고 왼쪽 발목을 접지른 것. 전주고에는 최악의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야만 했다.

전주고는 김준영(2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와 송승환(10점 9리바운드)이 분투했으나, 경기 초반 에이스 김보배의 부상 공백이 너무나 뼈아팠다.

전주고는 2021년 첫 대회 우승 트로피에 도전했지만 결국 남고부 최강 용산고를 넘지 못했다.

전주고는 김보배의 활약으로 이번 대회 우승을 기대했다.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강원사대부고를 86대62로 완파하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두번재 경기에서도 대전고를 85대 71로 제압했다.

이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도 상산전자고를 101대 87로 물리치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로 올라섰다.

결선 첫 경기 16강전에서 만난 안양고를 난타전 끝에 78대 73으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8강서 난적 양정고를 79대 72로 따돌리고 준결승전 무대를 밟은 전주고는 삼일상고를 80대77로 꺾으며 무패행진으로 2021년 첫 대회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용산고와 우승을 다툰 전주고는 에이스 김보배의 이탈로 큰 점수차로 패배해 올해 대회 첫 우승을 다음으로 기약해야만 했다.

한편 이번 대회 득점왕에 오른 용산고 여준석이 남고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