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1-27 04:59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축구
일반기사

5경기, 1위와 승점차 5점 뿐, K리그1 우승경쟁 이제 시작

전북현대 최초 6연패, 우승횟수 10회 가시권
쫓기는 것은 울산현대, 전북현대 추격

5경기가 남은 가운데, 1위와 승점차는 5점 뿐이다. 

전북현대 모터스의 K리그1 최초 6연패, 통산최다 우승횟수 10회가 눈에 보인다.

시즌 중반까지만해도 2022 K리그1 우승은 힘들것 같이 보였던 전북 현대가 울산현대를 바짝 따라잡는 형세가 됐기 때문이다.

전북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에서 수원을 3-2로 제압했다.

3연승을 기록한 전북은 17승10무6패(승점 61)가 되면서 이날 수원FC를 제압한 선두 울산 현대(18승9무5패·승점 66)와의 격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전북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울산과의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시즌 초반 울산이 전북과 격차를 11점까지 벌렸지만 이제 우승팀은 아무도 예측할수 없게 됐다.

리그 종료까지 5경기나 남았고, 두 팀의 맞대결도 한번 남아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북 선수들은 대부분 '우승 DNA'를 갖고 있다. 

3년 연속 울산과 전북은 우승경쟁을 벌였는데, 그때 마다 모두 전북이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적이 있기에 울산은 더욱 불안하게 됐다.

한편, 올해 K리그1은 풀리그로 정규라운드 33경기를 치른 뒤 파이널A와 파이널B(7~12위)로 나뉘어 5경기씩을 더 갖는다.

파이널A는 우승팀과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이번 시즌 파이널A는 선두 울산부터 전북, 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으로 결정됐다.

파이널B는 잔류를 위한 벼랑 끝 승부가 벌어진다. 올해 K리그1은 최하위인 12위가 바로 강등되고, 10~11위 팀은 K리그2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강등 여부를 가린다.

7위 수원FC부터 FC서울, 대구FC, 수원, 김천 상무, 성남FC가 파이널B에서 격돌한다.

K리그1 파이널 라운드는 10월1일 시작된다.

 

백세종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종 103bell@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