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자치도육상연맹‧필립스그룹, 예원예술대 육상부에 격려금

image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최근 창단한 예원예술대학교 육상부의 발전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이 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서 열렸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 소재철 회장은 예원예술대 육상부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3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필립스그룹 방승호 회장도 2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소재철 회장은 “침체 돼 있는 육상계에 예원예술대 운동부 창단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육상과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승호 회장도 “미약하지만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회장은 “예원예술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북 육상과 대학 운동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