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초등수업연구회(회장 남용식)는 지난 9일 전주용흥초에서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갖고, 교사들이 '좋은수업 행복한 교실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북초등수업연구회는 현재 10개 교과별 위원회와 14개 지역위원회, 7개의 운영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분기별 수업공개와 각종 협의회 개최는 물론, 수업개선 세미나를 여는 등 좋은 수업 행복한 교실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남용식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새 정부의 학교 자율화 조치가 나온 가운데 교사들은 이제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학부모들이 원하는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 위해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력신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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