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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주비전대 학생들 금연 선서식

전주비전대학 학생들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캠퍼스 만들기에 나섰다.

 

이 대학 총학생회는 27일 오후 교내 비전관 현관에서 대학본부 보직교수들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금연 선서식'을 가졌다.

 

'제22회 세계 금연의 날'(31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담배 절단식과 함께 흡연의 유해성을 보여주는 영상물 상영·치위생과 학생들의 구강검진·전주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약근절 홍보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 대학은 지난 4월7일 금연을 약속한 9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후 담배 끊기에 성공한 학생들에게는 20만원씩의 금연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진철 총학생회장(토목환경과 2년)은 "쾌적하고 건강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학생회 차원에서도 금연운동에 동참하는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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