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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광대 '미취업 대졸생 지원사업' 선정

7억3000만원 국고 지원

원광대(총장 나용호)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09년 미취업 대졸생 지원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돼 총 7억3000만원의 국고지원을 받게됐다.

 

지난 23일 사업운영기관인 한국연구재단과 프로그램 진행관련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게 되는 원광대의 이번 사업은 미취업 대졸생을 대상으로 인턴조교 등 학내 채용 및 교육훈련을 지원해 취업을 위한 경력형성 및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원광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지난 2006년부터 2009년 8월까지의 학부 졸업자 중 순수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취업 대졸생 학내 채용사업'과 4학년 2학기 재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대졸생 교육훈련사업'으로 나눠 이번달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 동안 사업추진에 나서게 된다.

 

특히 '미취업 대졸생 교육훈련사업'은 토익 단기향상 고급반과 MOS자격증반, 공안직 준비반 등 2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미취업 졸업생 및 4학년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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