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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광대 교양과정 실용학문으로 새단장

토익·텝스 신설, 원어수업 등

 

원광대는 18일 2010학년도부터 교양과정을 실용학문 중심으로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원광대(총장 나용호)에 따르면 교양독서 및 교양강좌의 질적 제고를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에 따른 효과적인 교육과 사회적 요구를 수용한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교양과정 전면 개편을 추진, 학생들이 각자의 능력에 맞게 개편된 교양과정을 잘 활용하도록 지원키로 했다.

 

학문적 균형을 유지하면서 실용학문으로 변경 및 개설된 교양과정은 국어영역이 언어영역으로 명칭 변경됐으며, 글쓰기 위주에서 독서, 토론, 추론 중심으로 글쓰기 이론과 실제를 포함한 2과목 4학점을 이수하게 했다.

 

영어영역에는 토익 및 텝스를 신설했으며, 신입생의 경우 수준시험(level test)을 거쳐 맞춤형 학습이 이뤄지고, 재학생들은 수강신청 변경 및 확인기간에 자신의 수준에 맞춰 신청을 할수 있게 했다.

 

한편 지난해 동계방학기간 동안 취업지원팀에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를 바탕으로 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과 기업이 요구하는 '프리젠테이션 스킬업'이 포함돼 있는 교과목, 한자검정자격취득(3급),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과목 등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교양과목도 실용영역 부분으로 신설했다.

 

또한 아랍·이슬람문화, 상담과 의사소통, 세계의 도시 기행 등 탐구, 덕성, 실용 영역에 걸쳐 다양한 교과목이 개설됐고, 자기계발과 심층상담을 신설해 지도교수와 학생과의 상담을 강화했으며, 원어수업 해당 교과목은 100% 원어로 진행하도록 하고 수강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시행하는 어학연수 지원시 가산점도 부여받게 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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