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NIE] 일상생활 순기능 많지만 전자파·인간관계 악영향 등 우려

김다영(전주영상미디어고1)

요근래 TV를 켜면 많은 광고들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휴대폰 광고인 것 같다. 이제 휴대폰은 우리에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소지품이 되었다. 이런 휴대폰의 장단점을 생각해 보면 장점으로는 위급상황에 위치추적을 할 수가 있으며, DMB, MP3, 영상촬영, 영어사전 등 따로 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주 좋은 기능들이 있다. 그리고 통화기능이다. 소리로만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영상통화까지 가능해져 편리함을 더해준다. 그다음은 기능에 따라 교통카드, 신용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를 따로 챙기지 않고, 지갑에서 꺼내기 불편함을 없애 준 기능이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기능이 있는 반면 휴대폰은 지나치면 안되는 단점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요금제도이다. 기본료와 통화료가 나뉘어서 나오는데 기본료 자체도 비싸서 학생들이 쓰기에 부담이 많이 된다. 또 하나는 전자파다. 전자파는 전자기기를 지니고 있으면 언제든지 인체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간소외이다. 거리에 가는 사람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보면서 걸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는 옆 사람과의 관계나 주변의 자연현상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사람과 사람과의 친근한 소통을 가로막는 도구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장단점이 많은 휴대폰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휴대폰 중독이다. 휴대폰으로 인해서 인간관계가 나빠질 수가 있고, 휴대폰이 없으면 마음이 불안한 심리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독이 심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러한 중독이 되지 않도록 휴대폰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좋은 기계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이상 휴대폰의 장점이 단점이 되는, 역기능이 많은 그런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 김다영(전주영상미디어고1)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

정치일반'대통령 교감설' 놓고 민주당·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신경전

사회일반[현장]모두 하나 된 부처님오신날⋯이주민과 함께하는 특별법회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