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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공모전 '대상'

전북과학고(교장 류홍영)는 1학년 김알찬 군과2학년 조강운 군이 '제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고등부문에서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학생은 지난 6개월여에 걸친 평가에서 인공지능을 가진 첨단 로봇을 만들고 이 로봇이 달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 학생의 지도교사인 서형업 선생은 "이 대회는 워낙 권위가 있는 데다 유수학생들이 대거 출전해 입상 정도만 기대했는데 대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들 학생은 평소에도 창작 로봇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높은 데다 도전정신도강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과학고는 작년에도 이 대회 고등부문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은 다양한 산업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신규 시장 창출과 획기적인 아이디어 발굴,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관련 분야 전문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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