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사립유치원 교원 처우개선비 확대 지원

도교육청, 월 41만원 지급

공·사립유치원 교원들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들의 처우개선비가 크게 인상됐다.

 

도교육청은 근무여건이 열악한 사립유치원 교원들에게 지난해보다 15만원씩 오른 월 41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목별로는 교직수당이 15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랐고 인건보조비 5만원이 추가로 지급되며, 학급 당임수당은 지난해와 똑같은 11만원이다. 152개 사립유치원 11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해당 유치원들이 사립학교 교직원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부당 지급사례를 방지할 수 있도록 관할 교육지원청별로 실태점검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교원들의 사기진작과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44.1%·이원택 40%…흔들리는 텃밭에 민주당 ‘비상’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

정치일반'대통령 교감설' 놓고 민주당·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