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교육청 표적감시 '도마에'

도의회 교육위, 비교육적 감사형태 지적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도교육청에 대한 현안업무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비교육적인 방법의 감사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상현 위원장은 "전주고에 대한 최근 사안감사때 교장에 대한 비리를 고발하도록 교사들에게 제보용지를 나눠줘 마치 범죄 집단으로 몰고 가는 학교현장에서 장학력이 바로 설 수 있는지" 추궁했다.

 

유기태 의원은 "비교육적 감사로 인해 교장, 교감이 업무수행을 못할 정도의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으며, 또 교원업무경감 차원에서 교감이 대부분의 업무에 대한 기안을 하도록 하는 것은 교감을 단순노동자로 취급하고 위상을 깎아 내리는 행태다" 고 지적했다.

 

박용성 의원은 계약직 15명 중 대부분을 혁신과와 감사과에 집중 배치한 이유와 홍보와 감사를 위해 많은 인력을 배치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따졌다. 김규령 의원은 학교발전기금을 학교운영위원장이 관리하도록 하는 것은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지적하고, 비리 감사에 치중하기보다는 재정 낭비를 없애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44.1%·이원택 40%…흔들리는 텃밭에 민주당 ‘비상’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

정치일반'대통령 교감설' 놓고 민주당·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