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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북대, 우수 신입생 선발 팔 걷었다

전북대가 내년도 우수 신입생 선발을 위해 다양한 입시 홍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지난 12일 실시한 '고교생 초청 학부(학과) 탐방 체험 행사'가 대표적. ▲고교생의 올바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전공 소양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대학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지역 우수 인재 발굴·육성이라는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과 26일에도 열리며, 총 1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전북대는 오는 27일 '입학사정관제 심층면접·모의평가 체험행사'도 열 계획으로, 교수 위촉 사정관과 입학사정관 24명이 3인1조로 편성, 실제 면접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 희망 학교를 직접 방문, 전북대를 홍보하고 입시 전형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는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대의 올 수시 1차(입학사정관 전형) 모집 인원은 655명, 수시 2차 모집 인원은 1782명이며, 원서 접수 기간은 1차 8월 11일(오전 9시)부터 8월 17일(오후 6시), 2차 9월 19일(오전 9시)부터 9월 22일(오후 6시)까지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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