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 "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여부 내달초 최종 확정"

무상급식 중·고교 확대 실시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여부를 다음달초까지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19일 "다음주부터 도교육청과 각 자치단체·도의회·학부모단체·영양사회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의하고, 다른 지역의 현황도 살펴볼 계획"이라며 "늦어도 이달말 또는 다음달 1∼2일까지는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상급식비는 도교육청과 전북도 및 각 시·군이 절반씩 부담하게 되며, 자치단체에서는 재정문제를 들어 확대 지원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내년 도시지역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할 경우 전북도에서 70억원, 농어촌지역을 제외한 6개 시에서 55억원의 재정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은 학교 무상급식률이 68%에 달해 사실상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면서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은 재정 문제로 인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모나용평은 되고 고창CC는 왜 안 되나”…고창군 ‘선택적 행정’ 논란 확산

정치일반김관영 44.1%·이원택 40%…흔들리는 텃밭에 민주당 ‘비상’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