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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이르면 6월 시행

교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을 시민감사관으로 운영하는 '시민감사관제'가 도입된다.

 

도교육청은 교육수요자의 교육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공개모집해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는 '시민감사관제'를 이르면 올 6월부터 시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라북도교육청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지난 21일 입법예고 했고, 다음달 10일까지 도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오는 5월 도의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민감사관의 직무는 총 공사비 10억 원 이상의 공사, 2억 원 이상의 용역, 1억 원 이상의 물품구매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위법·부당한 교육행정 사항에 대해 시정 건의 등을 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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