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새누리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를 앞두고 7일 첫 후보자 합동 TV 토론회가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혜훈 의원, 황우여 원내대표, 김경안 당협위원장, 홍문종 당선자, 원유철 의원, 김태흠 당선자, 유기준, 심재철 의원, 정우택 당선자.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