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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과제 조속히 이행하라"

전북교육혁신네트워크, 학교자치제 도입 등 추진 촉구

도내 30여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전북교육혁신네트워크가 "김승환 교육감이 더 강력히 개혁정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9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자치제 도입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농산어촌교육활성화 등의 교육개혁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라며 "시급한 교육개혁 추진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의지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수 집단이 전북 교육개혁에 딴지를 걸며 김승환 교육감을 고발했지만 이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며 "김 교육감은 이에 굴하지 않고 더욱 강력히 개혁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북교육혁신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9일 전북도교육청 2층 브리핑룸에서 '전북교육 개혁 강력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북교육혁신네트워크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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