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직장대항테니스 '열전'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23회 전북직장대항테니스대회'가 25일 전북대와 전주덕진체련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장수우체국 박영균 선수가 상대팀이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한편 도내 42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청년부 현대자동차·장년부 전주시청(A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관련기사 15면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기획새 희망을 품고... '붉은 말의 해' 뜨는 전북의 해돋이 명소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