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교육청, 여교사 성추행 교장 '전보'로 가닥

속보= 같은 학교 여교사를 성추행한 교장이 전보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본보 22일자 2면 보도)

 

도교육청에 따르면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완주 A초등학교를 초빙 교장 공모제 학교에서 일반학교로 전환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해 초빙 교장 공모 학교 지정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이 학교 교장(58)은 오는 31일 김승환 교육감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다른 학교 교감으로 전보 조치될 전망이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원직 복귀되는 셈.

 

이 교장은 지난 2010년 A초교의 초빙형 교장 공모제를 통해 부임했으며 올해 초 같은 학교 한 여교사(53)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징계(감봉 3개월)를 받았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모나용평은 되고 고창CC는 왜 안 되나”…고창군 ‘선택적 행정’ 논란 확산

정치일반김관영 44.1%·이원택 40%…흔들리는 텃밭에 민주당 ‘비상’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