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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취업률 조사 바뀐다…내년부터 건강보험 자료 연계

교육과학기술부가 고등학교 졸업자에 대한 취업실태 조사 시스템을 개선한다.

 

교과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고교 졸업자 취업률을 건강보험 DB 등과 연계해 조사하고, 근로실태에 대한 조사 방식도 개선한다.

 

우선 취업률 조사 시스템의 경우 크게 3단계로 구분하며, 현행 4월 1일에 실시하는 취업유지율도 10월 1일에 추가 파악한다.

 

각 단계는 △ 취업률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노동시장 진입 시점 취업률 조사 △ 취업 후 유지율 조사 등이다.

 

교과부는 취업통계 조사시스템을 통해 취업현황, 근무조건 등의 내용을 월 1회 모니터링하고, 증빙자료 탑재 및 시·도교육청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맞춤형 취업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현재 보고통계로 운영되고 있는 조사시스템을 개선해 내년부터 건강·고용보험 DB 등과 연계한 취업률 검증, 취업유지현황 조사를 통해 취업의 질을 확인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취업유지율 조사를 통해 취업이 유지되지 않는 직업군을 파악해 개선대책을 발굴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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