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교육청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정정사례에 대해 조사한다.
도교육청은 3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교과·비교과 영역 정정사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중학교 208곳, 고등학교 132곳 등 모두 340곳이며 2011학년도 학생부 정정대장을 취합해 비교과영역 정정사례 중 특이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법원·검찰기표 잘못했다며 투표 용지 찢은 60대 ‘선고 유예’
날씨전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무주 덕유산 -13.8도
정치일반하루에만 ‘문자 15통’…지방선거 여론조사 ‘문자 폭탄’에 괴로운 시민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