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전교조, 도교육청에 학교자치 추진 촉구

교사회·학부모회 법제화 등 주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가 교사회 및 학부모회 법제화 등 학교자치 추진 계획 확립을 전북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3학년도 도교육청 중점과제에 교육감의 후보시절 주요공약이었던 학교자치 실현에 대한 추진 계획이나 일정이 보이지 않는다"며 "학교자치는 교육내적으로 민주성을 강화하는 진보적 교육개혁의 키워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내 민주성을 강화하는 것은 교사회·학생회·학부모회 등을 법제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학교자치조례 제정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교조 전북지부는 2013년 핵심과제로 학교자치를 상정하고, 조만간 그 구체적 실천 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44.1%·이원택 40%…흔들리는 텃밭에 민주당 ‘비상’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

정치일반'대통령 교감설' 놓고 민주당·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