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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연구·선도학교에 전주덕일초 등 도내 9곳 선정

교육부는 '2013년 학교문화개선 연구·선도학교'로 모두 150개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선도학교는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학생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재능 발달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다.

 

해당 학교는 지난 3월 유형별로 시·도교육청별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학교문화 선도 110개교, 법제교육 선도 8개교, 언어문화 개선 32개교이다.

 

도내에서는 학교문화 선도학교 6곳(전주덕일초, 임실삼계초, 장수중, 군산동고, 전주남중, 익산원광고), 법제교육 선도학교 1곳(익산남성중), 언어문화 개선학교 2곳(고창초, 군산진포중) 등 모두 9곳이다.

 

학교문화 선도학교의 경우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중심의 축제, 졸업식 등을 실시한다.

 

법제교육 선도학교는 학생생활규칙의 제·개정 때 전문적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언어문화 개선학교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생활지도 모델을 개발, 적용하며 가정과 학교가 연계한 언어문화 개선활동을 펼친다.

 

교육부는 이 같은 선도학교 활동이 끝나는 올해 하반기 중 우수학교 50곳을 선정,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해당 학교의 우수사례를 일선 학교에 적용할 예정이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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