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도내 교원단체가 중학교 보전수당 미지급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9일 성명을 내고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들의 열정을 북돋기 위해선 중학교 교원 수당 삭감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단체는 "문제가 장기화되면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져 교육력 제고를 기대할 수 없다"며 "수당 삭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교권 존중'은 공염불이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법원·검찰기표 잘못했다며 투표 용지 찢은 60대 ‘선고 유예’
날씨전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무주 덕유산 -13.8도
정치일반하루에만 ‘문자 15통’…지방선거 여론조사 ‘문자 폭탄’에 괴로운 시민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