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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전국 교육현장 순회 의견 수렴

다음달 전북 방문 예정

▲ 서남수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지역교육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전국 순회에 나선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 장관과 시·도교육감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현장의 물음에 즉시 답하는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이 10일 경남을 시작으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실시된다.

 

'현문즉답'은 정책 입안 단계부터 지역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자치단체가 교육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수렴 방식은 '박근혜정부의 교육정책 방향과 지역교육 미래'를 주제로 객석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따라 구체적인 소통 방식과 내용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전북지역은 6월에 방문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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