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학생 치유센터 문열어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겪은 학생의 치유를 돕는 전담기관이 문을 연다.

 

전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신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마음치유센터'가 27일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팔달로의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두드림존 2층에 둥지를 틀게 되는 마음치유센터는 앞으로 상담·교육 프로그램과 쉼터 운영 등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부모의 치유 및 심신의 회복을 돕는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초기면접 및 사후관리 서비스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피해 학생들의 조속한 학교 복귀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해학생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 △학부모 상담 및 교육 △건강한 회복 도모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예술치료, 집단상담, 여가·체육, 치유캠프) 운영 △피해학생 보호 쉼터 운영 △사후관리를 통한 2차 피해 예방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1∼5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과 학부모가 원할 경우 청소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44.1%·이원택 40%…흔들리는 텃밭에 민주당 ‘비상’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

정치일반'대통령 교감설' 놓고 민주당·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