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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부교재 집필 방향 확정

역사 오류 바로 잡고 혁명 의의 알리는데 초점

속보= 전북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발간하는 동학농민혁명 부교재의 세부 집필 방향을 확정했다. (4월 4일 4면 보도)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용 부교재의 경우 동학농민혁명의 자세한 상황을 기록하기 보다 초등학생 수준에서 이해가능한 개괄적 스토리 중심으로 집필한다. 중등용 교재는 기존 교과서가 혁명에 대한 기본적 이해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을 반영, 민족사적 의의나 영향력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혁명 진행 과정을 중심으로 기술하되, 각 시기의 특징적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혁명의 의의와 주요 개념을 상세히 설명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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