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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일반고 684명 불합격...전주 502명·군산 142명·익산 40명

도 교육청, 17일 학교 배정

전북교육청은 9일 2014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1만1251명을 발표했다.

 

합격자는 전주 7478명, 군산 1787명, 익산 1986명 등 1만1251명이며, 남학생은 5267명(46.8%), 여학생은 5984명(53.2%)을 차지했다.

 

내신성적(70점)과 선발시험성적(180점)을 합산한 총점(250점)의 지역별 고득점 순으로 모집정원만큼 선발했다.

 

합격 최저점수는 전주 136.608, 군산 137.264, 익산 130.890으로, 군산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무려 63.5점 올랐다.

 

익산도 전년과 비교해 19.1점, 전주도 8.5점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합격선이 크게 올랐다.

 

이로 인해 전주 502명, 군산 142명, 익산 40명 등 총 684명의 불합격자가 나왔다.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전주 185.085, 군산 181.390, 익산 182.274이다.

 

평준화 일반고에 탈락한 학생은 다음달 6∼10일 진행되는 고입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송영주 전북교육청 미래인재과 담당자는 “내신성적 산출방식이 올해부터 변경돼 기본점수가 7점 하향 조정됐고, 선발시험도 전년도보다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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