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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부의 정규직 시간선택제 교사제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환철 예비후보는 “현직 교사들의 반대가 무려 95.8%나 되는 것만 봐도 잘못된 제도임이 명백한 것”이라면서 “모두가 반대하는 정책이었으나 정부는 현실과 여론을 무시하고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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