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 교육감, 편법 동원 인사 책임져야"

이미영 예비후보·시민단체

   
 
 

전북교육청 대변인의 편법 동원 인사 문제와 관련, 이미영 교육감 예비후보(54)와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가 “김승환 교육감이 스스로 해명해야 한다”며 강도높게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30일 “김 교육감이 법학자 출신임을 내세워 매사에 법과 원칙만 강조한 탓에 지난 4년 내내 교육현장·지역사회와 불필요한 마찰을 빚어왔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특정인을 위해 인사 관련 규정을 어겨가면서까지 무리하게 편법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면서 “감사담당관 돌연 사퇴 문제 등에 침묵하지 말고 김승환 교육감이 직접 해명해야 하며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책임져야 할 것”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김 교육감이 비정규직들을 대량 해고해서 물의를 빚었던 것처럼 이번에 제기된 편법 동원 인사 의혹 역시 원칙과 청렴을 강조해온 김 교육감의 자기모순을 다시 드러낸 사례”라고 말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44.1%·이원택 40%…흔들리는 텃밭에 민주당 ‘비상’

선거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수 150만9800여 명…4년전 선거보다 2만2279명 줄어

완주선거 중반 접어든 완주군수 선거… ‘민주당 원팀 결집’ vs ‘무소속 총력 심판론’ 장터 맞불

무주‘도전과 수성’ 입장 뒤바뀐 무주군수 선거전

정치일반'대통령 교감설' 놓고 민주당·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