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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가 3일 특성화 학교의 지원 계획 일환으로 전국 최초의 영화사관학교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신 예비후보는 “과거 1960~70년대 전국에서 영화산업이 가장 발달했던 전북의 르네상스를 위해 영화산업의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기회를 학교현장과 연계시키자는 취지”라면서 “전국 최초로 영화 제작 시스템을 갖춘 고교를 설립해 이론과 실기가 병행되는 교육현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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