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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기사들 “처우 개선” 16·17일 파업

 

15일 전주의 한 대리운전업체 앞에서 민노총 전국대리운전 노조 전북지부 노조원들이 수수료 인하 및 이중보험 철폐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업체들이 이중보험 가입을 강요하는 것도 모자라 수입의 37.5%를 수수료 명목으로 걷어 가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면서 16일과 17일 2일간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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