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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전 헌재 소장 '자랑스러운 전고인상' 수상

전고·북중 총동창회 정기총회

▲ 지난 14일 열린 전고·북중 총동창회 총회·모교 방문의 날 행사에서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오른쪽)이 ‘자랑스러운 전고인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고·북중 총동창회(회장 신건)는 지난 14일 전주고 대강당에서 개교 제95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호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재윤 재경동창회장, 유성엽·이상직·김성주 국회의원, 송하진 도지사 당선인,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 김광수 전북도의회의원 당선인, 김명지·송정훈 전주시의원 당선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헌법재판소장을 역임한 이강국 동문이 ‘자랑스러운 전고인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았다. 미국 거주 지리학자인 김영식 동문과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신효근 교수, 나종팔 한국도선사협회 회장은 ‘전고를 빛낸 사람들상’을 받았다.

 

총동창회는 또 송하진 도지사 당선인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등 12명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신건 회장을 대신해 김광호 수석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만여 동문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이 나라 융성에 자랑스러운 역할을 했다”면서 “재결집하는 동문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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