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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성격·심리검사 활용해 진로지도

전북도교육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학교 가족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란 사람의 성격을 9가지 유형별로 분류해 인간관계 개선, 생활지도, 직업 상담, 교육상담 등에 유익하게 활용하는 심리검사다.

 

 국제에니어그램협회 한국본부 대표인 김미화 박사가 이날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과 혼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자녀의 잠재능력, 부모의 성격 및 특성, 개인의 심리적인 상태에 따라 자녀 진로지도를 해주는 방법도 알려준다.

 

 김순영 교육혁신과장은 에니어그램 진로코칭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 고민과 학습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니어그램 진로코칭 프로그램은 8월 30일에는 김제교육지원청, 10월 11일에는 익산교육지원청에서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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