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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엄마품 돌봄교실' 공모

전북도교육청이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엄마품 돌봄교실’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온종일 엄마품 돌봄교실’ 10곳, ‘저녁 엄마품 돌봄교실’ 30곳 내외를 선정해 운영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온종일 교실은 부모가 출근하면서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침 일찍부터 운영되는 프로그램. 또 온종일 교실과 저녁 교실 모두 부모가 퇴근해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시각을 고려해 늦은 시각까지 운영된다. 올해 온종일 교실이 예년과 달라진 점은 운영 마감 시각이 오후 8시~10시로 다양해졌다는 점.

 

운영시간을 결정할 때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해 이를 반영한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계획이다.

권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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