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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 건물 중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이 들어간 초·중·고교 건물이 548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국회 박홍근 의원(새정치연합)이 교육부에서 받아 9일 공개한 ‘샌드위치 패널 사용 교육시설 현황’ 자료에서 드러났다. 도내에서는 샌드위치 패널 사용 건물이 초등학교에서 252곳, 중학교에서 128곳, 고등학교에서 16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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