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창문

▲ 이아인 이리부천초 2학년
삐그덕 삐그덕 바람 따라 삐그덕

 

열렸다, 닫혔다, 삐그덕 삐그덕

 

이렇게 저렇게 삐그덕 삐그덕

 

우리가족처럼 삐그덕 삐그덕

 

행복해 지려고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거리는 창문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들이 삐거덕거리는 모습을 떠올렸군요. 누구나 애정이 없으면 싸움도 없지요. 서로 바뀔 수 있는 믿음을 바탕으로 생각의 차이를 나누다보면 상대를 좀 더 이해하게 됩니다. 친구들과 싸우면서 더 친해지듯이 말예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삐거덕거림이 필요하다는 이아인 어린이의 깊은 생각처럼 계절이 무르익어 가고 있네요. 박예분(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꽃게장·박대·짬뽕’⋯군산 미식 관광지 주목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