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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 학교' 전북 2곳 선정

교육부가 8일 발표한 ‘2016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전북에서는 완주 동상초등학교와 전주 진북초등학교 등 2곳이 선정됐다. 특히 완주 동상초는 상위 15%에 들어 최우수학교로 뽑혔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학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최종심사 등 3단계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40곳과 중학교 30곳, 일반고 23곳, 특성화고 7곳 등 100개 학교를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했다.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교육부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실수업 개선을 통한 행복교육 실현’이라는 주제로 수업 방법 혁신을 위한 교과 교육과정 운영 부문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초등학교 2곳이 선정됐지만 중·고교 중에서는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완주 동상초는 ‘아이 중심·행복 중심·삶 중심 동상 HeaLING 교육’을 주제로 4계절 프리즘 평가 체제를 마련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개선 자료로 활용했다.

 

또 전주 진북초는 ‘E#으로 열어가는 원도심 아이들의 행복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학생 중심의 수업방법 혁신안을 시행해 우수학교에 선정됐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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