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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식

 

20일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폭력 피해자가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심리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전북 서부해바라기센터’가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문을 열어 김송일 행정부지사, 최두영 원광대학병원병원장, 이춘석 국회의원, 도의원 등 관련인들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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