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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공무직노조, 노동 존중 등 5대 정책요구안 제시

전북지역 학교 노동자들이 출범을 앞둔 김승환호 3기 전북교육청에 ‘노동 존중’등 5대 정책요구안을 제시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18일 전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교육감다운 노동 존중을 보여줄 때”라며 “비정규직이 없고 안전한 일터가 실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는 △비정규직 없는 좋은 일터, 평등학교 △권리를 배우는 노동 존중 학교 △안전한 일터, 건강학교 △공교육 강화, 민주학교 △위계문화 타파, 인권학교 등 5대 정책요구안을 내놓았다.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 개악법을 폐기하고, 비정규직을 완전 철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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