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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3월 5일까지 청사 앞 놀이터 이름 공모

전라북도교육청이 청사 앞 잔디광장에 조성한 놀이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도교육청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놀이밥 60+ 프로젝트 정책’의 일환으로 청사 앞 잔디광장에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놀며 꿈꿀 수 있는 통합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터는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놀 수 있는 ‘두루두루 함께하는 놀이터’,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상상하며 즐길 수 있는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놀이터’, 잔디광장의 자연물을 활용해 놀이시설을 최소화한 ‘자연을 닮은 놀이터’로 구성됐다.

명칭 공모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어린이의 꿈과 상상력을 담아 낼 수 있는 이름을 지어 간단한 설명과 함께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모전 신청 게시판(http://news.jbe.go.kr)에 올리면 된다.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창의성·적합성·전달력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고, 각각 문화상문권 30만원·20만원·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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