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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중등특수교육과 강경숙 교수, 대한민국 스승상

원광대 사범대학 중등특수교육과 강경숙 교수가 교육부 및 한국교직원 공제회에서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스승상은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학생지도와 교육혁신 등 교육·학술·연구 활동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교원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교원의 사명감과 긍지를 고취해 교육활동에 전념토록 하고, 사례 확산을 통한 참다운 스승상 정립을 위한 시상제도다.

유아, 초등, 중등교육, 특수교육, 대학교육 등 5개 분야에서 10명 이내로 선정하고 있다.

4년제 대학 교원 중 유일한 수상자인 강 교수는 행정안전부 훈포장 추천을 통해 이번 ‘옥조근정훈장’ 수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강 교수는 2017-2018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으로 국가교육정책 수립 활동을 하고,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등재와 더불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 분과 집행위원, 전북교육청 인사위원 및 서울시교육청 자문위원, 한국자폐사랑협회 운영위원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 교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외부활동 경험과 관계망을 활용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특허도 준비해서 본인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할 생각이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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