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교육행동앵그리맘연대 “‘학교 학원화’ 자사고 폐지해야”

전북지역 어머니 300여 명으로 구성된 ‘교육행동앵그리맘연대’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를 학원화하는 자사고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단체는 “현재 자사고 운영 방침은 마치 서울권 주요 대학에 몇 명 입학시켰는지가 중요한 여타 입시학원 광고와 다를 바 없다”며 “일등만 모아 공부시키는 게 자사고가 말하는 교육의 다양성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사고 폐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입시제도를 바꾸고, 경쟁교육을 넘어 협력·평등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부 잘하고 돈도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학교인 자사고의 재지정 취소 결정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봄보로 봄봄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렸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