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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교대, 개강 1주 미뤄 3월 9일 개강

전주교육대학교(김우영 총장)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강일을 1주일 연기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주교대는 3월 2일 예정이던 개강일을 3월 9일로 변경했고, 실무실습 및 종강일 등의 학사일정을 일주일 늦추기로 했다.

김우영 전주교대 총장은 “개강연기의 직접적 사유가 되는 중국인 유학생이 없어 개강연기에 대한 사항을 타 종합대학과 다르게 심사숙고했다”며, “개강 연기로 인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학식, 졸업식, 오리엔테이션 등 대규모의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를 취소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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