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편백나무

image
장용 번암초 동화분교장 3학년

                    장용 번암초 동화분교장 3학년

 

 

우리 학교 운동장에 

키다리 편백나무들이 서 있어요

 

트리처럼 생겼어요

크리스마스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까끌까끌한 줄기는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조금 푹신해요

 

두껍게 싸여 있는 껍질은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오래 산 것 같아요

 

[감상평]  

△운동장에 있는 키 큰 편백나무를 직접 만져보지 않았다면 줄기가 푹신하고 껍질이 두껍다는 생각도 못했을 거예요. 장용 어린이는 트리 같은 나무를 보며 크리스마스를 생각했네요. 잘 관찰하고 멋진 생각을 넣어 편백나무를 표현해준 장용 어린이, 참 잘했어요! / 신재순(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꽃게장·박대·짬뽕’⋯군산 미식 관광지 주목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