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시 읽기] 가방-최지오 장수번암초 동화분교장 6학년

image
최지오 장수번암초 동화분교장 6학년

배가 불룩한 내 가방

뭐든 잘 먹는다

 

숙제를 먹으라고 주면

맛있는지 얼른 가져가고

 

텀블러를 주면 

목이 마른지 얼른 받고

 

필통을 주면 공부했는지

지퍼가 열려 있다

 

이것저것 먹어치우는

가방은 먹보다.

 

△ 물건을 넣을 때마다 점점 배가 볼록해지는 가방의 모습을 보고 먹보라고 표현한 모습이 재밌습니다. 가방은 또 무엇을 먹게 될까요? 그리고 무슨 이유를 댈까요? 지금 지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자꾸 들여다보게 만드는 동시입니다./ 김경숙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물 건너가…

부안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전북이 텃밭이라 만만한가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송곳 검증으로 흠결 후보 걸러내라

오피니언출판기념회의 정치적 함수